안녕하세요 씸라입니다.
아침으로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을 때
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아무래도 바쿠테인데요.
바쿠테로 가장 유명한 식당은 아무래도 송파바쿠테죠.
근데 여기는 아침으로 먹기에는
약간 늦게 열어서 애매하기도 한데요
(본점기준 10:30분 오픈)
그럴 때 대안으로 갈만한 곳,
바로 응아시오 바쿠테입니다.
🥣
응아시오 바쿠테 클락키 센트럴점
NG AH SIO Bak Kut Teh (Clarke Quay Central)
📍 - 6 Eu Tong Sen St, #01-07, 싱가포르 059817
🕐 - 영업시간 - AM 9:00 ~ PM 11:00
📞 +6560272751

응아시오 바쿠테도 체인점이라
여기저기 지점도 많고
음식의 맛도 비슷해서
어느정도 맛은 보장이 되어있습니다.
저는 9시 30분쯤 입장했어요.

딱 들어서니 깨끗하고 쾌적하다는
생각이 먼저 들었어요.
정면에 자리가 넉넉하게 있죠

제가 안내받은 자리는 들어가서
오른쪽에 있는 1~2인석이었어요.
QR을 찍어서 메뉴를 보고 주문을 합니다

포크 립 숩을 주문했다고 생각했는데
음식이 나와서 확인해보니
소프트 본 숩을 주문했더라구요.
립보다는 고기가 약간 퍽퍽한 부분이 있었으나
그래도 아침에 뜨끈한 국물에
밥 한숟가락 먹으니
너무 좋았어요.

국물은 송파바쿠테랑 거의 비슷한데,
후추맛이 덜 세고
조금 더 맑은 느낌이었어요.
개인적으로는 송파바쿠테가
조금 더 맛있다고 느꼈어요.
아쉬운 점은
송파바쿠테에서 고기에 찍어먹던
칠리소스를 생각하고 요청했는데
응아시오 바쿠테는
칠리소스가 없다는 점이었어요 😭
그래도 아침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나와서
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.
이른아침에 뜨끈한 국물로 속을 풀고 싶은 분들께는
응아시오 바쿠테를 추천드리고,
점심이나 저녁에 진한 바쿠테를 즐기고 싶다면
송파바쿠테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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